오백 나한 선인들의 구상과 함께

대본당을 정면에 보고 좌오에 있는 사카도는 1858년에 완성되어, 현재의 대본당이 건립되기까지의 본당에서 에도시대 후기의 건축의 특색을 잘 남긴 소케야키(느티나무) 구조의 당입니다.

이 본당의 건립은 당시의 사람들을 앗과 놀라게 한 것 같아, 매우 호화로운 본당을 노래한 셈 노래의 유행과 함께 에도 시중으로 매우 평판이게 되었습니다.

4 트트세 기 세바사와레바 문신을 훌륭하면 칭찬해 끊는 사람만

셈 노래에 읊어진 조각이란, 당 주변에 끼워 넣어진 오백 나한의 조각을 꽂아, Fudo금 무관이라고 칭해지는 부처사 마쓰모토 료 산이, 10년의 노력·정신력을 따르고 조각해 올린 대걸작입니다.

500명의 불도의 수행자인 라칸의 다양한 모습을, 그 누구 닮는 일 없이 한 장 판에 부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반드시 자신이나 지인을 닮은 얼굴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희로 애락 풍부한 표정의 얼굴은 인간미가 있어, 유머러스로 생생한 모습은, 이 조각의 최대의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사진이 없는 시대, 참배에 온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모습에 유사한 라칸을 찾아내, 오랜만에 재회한 것 같은 감격을 기억해, 그리운 사람의 모습을 그리워한 것이 아닐까요.

나리타시가 있는 지구에서는, 장례식 후에 저희 집의 대표 쪽이 사카도를 참배하고 오백 나한을 보여져,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참배의 귀가에 나리타 기념품을 사, 장례식의 도움에 계신 근린 분들에게 행동해, 고인을 공양을 했다고 합니다.이 풍습은, 쇼와 후기까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