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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토요일·공휴일) Naritasan Museum of Calligraphy로, “호쿠소 4 도시 문화 기행~클래식으로 책~”가 개최됩니다.
Naritasan Museum of Calligraphy를 상징으로 하는 높이 약 13미터의 원탁 “키타이산로”를 배경으로, 현악의 콘서트가 개최됩니다.문화의 날에 “시각으로 즐기는 책”과 “청각으로 즐기는 음악”의 융합을 꼭 기대해 주세요.
※일본 유산과는※
지역의 역사적 매력이나 특색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전통을 말하는 스토리를 문화청이 인정하는 것입니다.2016년에, 나리타는 사쿠라, 사와라(가토리), 조시와 함께, “호쿠소 4 도시 에도 기행·에도를 느끼는 호쿠소의 거리”로서, 지바현에서 처음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일시 |
2018년 11월 3일(토요일·공휴일) 1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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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Naritasan Museum of Calligraphy(이벤트 당일은 입장 무료) |
출연 |
연주:에마뉴엘·자라르
< 비올라·다·감바 > 연주:오구라 모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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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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